카테고리 없음

‘서머너즈 워’ IP 게임, 스포츠 게임서 연말연시 참여 이벤트 진행 外

국내 1위 심의게임 호두게임 2023. 2. 2. 10:49


◆트레저, 새로운 웹 예능 콘텐츠 2023년 초 공개 예정

YG엔터테인먼트 대형 보이 그룹 트레저(TREASURE)가 팬들에게 새로운 챔피언게임소식을 전했다.

30일 트레저의 1:1 톡 메시지 영상이 테이크원컴퍼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. 멤버별 영상 총 10종이 공개되었으며,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‘고독방’ 형식으로 제작됐다.

트레저 최현석은 “트메(트레저메이커) 안녕 이렇게 보게 되네 신기하다”라고 인사했고, 요시 역시 “와 트메야”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했다. 또한 멤버들은 채팅 상 다양한 이모지를 따라 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.

◆’2022년 카카오내비 결산’… 도착지 데이터로 본 챔피언 시대로의 전환

카카오모빌리티(대표 류긍선)가 ‘모빌리티 리포트’를 통해 엔데믹으로 전환한 올해 카카오내비 결산 데이터를 30일 공개했다. 총 102억 건이 넘는 카카오내비 이동 데이터를 통해, 팬데믹부터 엔데믹으로 이어지는 지난 4년간의 이동 트렌드를 다각도에서 분석했다.

챔피언게임은 소비부터 여가에 이르기까지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의 이동 패턴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. 올해를 관통한 중요한 키워드인 ‘엔데믹’은 실생활에서의 이동의 변화로 직결되며, 사는 것(소매), 먹는 것(식당), 즐기는 것(문화, 레저), 쉬는 것(여행, 숙박) 등 생활 전반에서의 변화가 시기별 이동량 데이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.

카카오내비의 이동 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결과, 팬데믹 기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등장한 ‘집콕족’의 소비패턴이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 편의점, 슈퍼마켓 등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를 위한 이동량은 지난해 최고점을 찍고 올해에는 하향하는 모습을 보였다. 전자제품점, 가구 판매점 등 인테리어 수요와 함께 증가했던 내구재 구매의 발길도 엔데믹 이후 감소했다.